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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서부 지역 63개 노선 3020억 투자, 살기 좋은 도시로 기대되"

7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 다목적실에서 화성 서부권 시민들과 현안사업 공유에 나섰다.

이병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4/07 [11:53]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서부 지역 63개 노선 3020억 투자, 살기 좋은 도시로 기대되"

7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 다목적실에서 화성 서부권 시민들과 현안사업 공유에 나섰다.

이병희 | 입력 : 2023/04/07 [11:53]

화성시는 각 권역별로 시민들의 관심 현안과 지역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권역을 나눠서 소통하고자 6개 권역으로 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그런 정책을 추진하며 열린 시정을 하자고 하는 정시장의 뜻을 담겨 있다. 

 

이날 진행된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는 남양읍·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서신면·새솔동 시민들 대상이며, 6개 권역 설명회 중 3번째 권역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오늘도 많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정 영상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주민들의 관심 안건을 비롯해 현안 진행 사항에 대해 해당 국과장이 설명하고, 설명 후 시민들의 질의응답 후 시민들과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 상반기 화성 서부권(남양읍·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서신면·새솔동)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업으로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관련 현안 ▲화성특례시 추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새솔동 로컬푸드 직매장 신설 계획 ▲화성송산포도축제 ▲백미힐링마당 반려가족 놀이터 운영 ▲화성시 작은영화관(마도문화센터) 운영 ▲공룡알 화석지 활성화 사업 ▲서부권 해안 관광 활성화 ▲매송 주민편익시설 건립 ▲난개발 방지 성장관리계획 수립 ▲서부권 도로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확충 ▲철도사업 추진 ▲새솔동 에코팜용지 신속 추진 ▲비봉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 ▲화성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소각) 설치사업 등 총 18건의 현안이 소개되었다. 

 

소개된 18건의 현안은 단순 민원성 사업은 제외하고, 이전 설명회 때 설명했던 사업 중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업과 읍면동에서 건의한 사업, 또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거나 예정인 사업 등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려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서부권 도로인프라 확충 사업에는 2023년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최, 서해안(전곡항~궁평항) 해안데크 조성이 소개 되었고, 서부권 도로 인프라 확충 계획으로는 서부권 도시계획도로 개설, 국도 77호선 확장, 화성시 해안경관도로 조성, 남양~궁평항 간 자전거도로 조성 공사 현황을 설명했다. 

 

대중교통 확충 사업에는 서울 주요지역 광역버스 노선 확충, 공항버스(인천,김포) 노선 확충 등 계획을 밝혔고, 철도사업 추진 현황으로 서해안 복선전철 건설사업,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신안산선 향남 연장, 인천발 KTX 직결사업 등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수원 군공항 이전 경기 국제공항 관련해서는 앞서 열린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홍보 책자로 설명의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수원군공항 이전은 2017년 국방부와 수원시의 일방적 결정 이후 화성 시민의 반대로 현재 추진이 중단된 상태이며 국방부로 부터 법적으로 지자체의 협의와 동의 없이는 추진이 불가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서부권에는 바다에서 열리는 특별한 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가 개최된다. 낮부터 밤까지 배로 즐기는 1년에 한번뿐인 기회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진행된다. 화성뱃놀이 축제는 요트, 보트, 케이블카 등 다양한 승선 체험과 바람의 사신단, 가수 공연, 물고기 잡이, 어촌마을 체험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소개되었다. 초대 가수로 가수 장윤정이 확정 되었다는 설명에 시민들이 열광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서부 지역의 여러 가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건 사실이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나아가도록 하겠다. 도시계획으로 서부 지역에만 63개 노선 3020억이 들어간다. 우리 서부 지역이 앞으로 상당히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시장은 "우리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만으로 부족하다. 우리 지역 주민들이 늘 함께해 주시고 의견을 내주신다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빠른 시일 내에 행정의 목표, 시민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월 새해인사 이후 3개월 만에 자리를 마련했는데, 7월~8월 쯤 다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 라며 설명회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3년 상반기 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는 ▲12일 팔탄면행정복지센터(향남읍, 우정읍,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17일 동탄2동행정복지센터(동탄1~3동),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동탄4~8동) 등 3개 권역 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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